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번리 FC (문단 편집) === 2015-16 시즌 === 핵심 스트라이커 [[대니 잉스]]를 계약 만료로 약간의 보상금만 챙기며 [[리버풀 FC]]로 보냈고[* 양 팀은 보상금의 규모에 합의하지 못해 중재재판을 받았는데, 보상금 규모가 역대 최고액인 800만 파운드로 정해지면서 재정이 넉넉치 못한 번리 측에서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게 되었다.], 수비의 주축 [[키어런 트리피어]]와 주장 제이슨 샤켈을 각각 [[토트넘 핫스퍼]]와 [[더비 카운티]]로 이적시켰다. 그러나 16라운드 현재 승점 32점으로 3위에 올라 선전하고 있다. 37라운드 기준 1위에 위치하면서 1시즌만에 프리미어 리그로의 복귀가 유력해지고 있다. 43라운드 현재 1위인 미들즈브러에 이어 2위지만 3위인 브라이튼과 승점이 84점으로 같은 상황이라 자동 승격을 낙관할 상황은 아닌 듯 하다. 3위로 밀릴 경우 플레이오프를 치러야 하며, 이 상황에서 승격이 좌절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건 현재 1위인 미들즈브러 역시 마찬가지다. 44라운드 [[조이 바튼]]의 결승골로 프레스턴 원정에서 0-1로 승리, 이날 입스위치와 0-0으로 비긴 보로를 득실차 1 차이로 제치고 선두에 복귀했다. 시즌 막판 21경기 무패를 기록하며 프리미어 리그 복귀를 위한 집념을 불태우고 있다. 단 두 경기를 남긴 상태에서 1위 번리와 2위 보로, 3위 브라이튼은 모두 승점 87, 득실차는 각각 +33, +32, +30을 보유하고 있어 챔피언십과 프리미어 리그 티켓의 향방은 마지막까지 짐작할 수 없게 되었다. 45라운드 샘 보크스의 결승골로 [[퀸즈 파크 레인저스]]와의 홈 경기에서 1-0으로 승리, 승점 90점을 기록하며 직전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과 [[더비 카운티]]의 무승부로 인해 남은 경기결과에 상관 없이 프리미어 리그 승격을 확정 지었다. 결국 마지막 라운드에서 이미 강등된 찰튼을 3-0으로 누르고 챔피언십의 챔피언이 되어 프리미어 리그로 금의환향하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